http://blog.naver.com/benefitmag/140152075054내가 입고 버리는 옷들이 쓰레기가 되어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정말 몰랐다.
내가 입고 벗고 먹는 모든것들이 쓰레기 이겠지만
입는 옷에 대해서는 전혀 그런 시각으로 바라본 적이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 쓰여진 글을 읽고 진심 놀랐다.
쇼핑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옷도 많이 안 사지만
어쨌거나 계절 바뀌면 한 두벌 정도는 장만 하니까.
그리고 유행 지나고 작아진 옷들을 생각없이
옷 수거함에 넣어 버리곤 했는데.
옷을 재활용 하는것에 대해서도 정말 다시 생각해 봐야겠음
그나저나 학교 다닐때만이래도 꼭 교복 착용 해야 하는게 맞는것 같다.
한복을 입고 다니면 쓰레기 될 염려는 없을텐데..
썩으면 다 흙으로 돌아가니까;
인간이 만든 것 중에 좋은게 뭐가 있을까 대체.
삶은 점점 편리해지고 살기에 불편함이 없어지지만
삶 자체는 황폐해지고 피폐해진다 점점
그리고 버려낸 피폐함 그 만큼 다시 돌아오고 있다